가족 사진

승연이

이쁜붕어 2006. 10. 8. 22:44

이제 제법 저 혼자서 뒤집고 길려고 노력합니다.

앞니가 나는듯 잇몸을 침을 질질흘리며 혀로 문지릅니다.

2006년 10월 8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