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자락 어느 집 담장에서 자라고 있는 적하수오
주인에게 물어보니 심은 지 3년만에 저렇게 무성하게 자랐단다.
아직 덜 마른 적하수오 열매
분홍색으로 잘 여문 적하수오 열매
고구마 잎과 비슷한 적하수오 잎
*적하수오와 백하수오의 비교
1. 적하수오: 중국 원산으로 마디풀과에 속하며 재배하기가 용이함
2. 백하수오: 한국 토종으로 원래 박주리과에 속하는 '큰조롱'이라는 식물이나
약효가 적하수오와 비슷하다 하여 백하수오로 불려짐
출처 : 춘천아리 산악회
글쓴이 : 정상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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