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녀,손자사진
이번 침대는 각이 지지 않게 라운드로 처리하고
부드러움을 모토로 제작했음.
바퀴를 달지 않아서 안정감있게 만듦.
상진이가 혹시 아기를 심하게 만질걸 대비해서
높이를 특히 고려했음.
특히 분해가 가능해 승용차에 실을 수 있어서
산후조리가 끝나면 광양으로 아기와 같이 옮겨 갈 것임.